소형면허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쿠터 시작하기 이 블로그를 시작한건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여행에 빠지면서입니다. 일년쯤 전부터 오빠님과 사진을 찍으면서 스쿠터를 타게 되었어요. 물론 면허가 없으니 전..탠덤으로 뒤에... 가깝게는 서울시내도 돌아다니고.. 꽤 멀리도 여행을 시도해보면서 매력적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복잡하기 그지없는 서울에서 오토바이는 잘만 활용하면 꽤 매력적인 이동수단이 될수 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차가 막히거나 해도 빠져나가기 쉽구요. 물론 위험합니다. 보호장비 없이 타는거 특히 아주 위헙합니다.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로 길을 가며 살펴보면 정말 어이없게 타는 애들 무지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면허증을 딸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물론 제 성격상 면허증을 따고 나서도 속도를 내가며 탈꺼 같지는 않아요. ㅡ.ㅡ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