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PIFF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목숨걸어 씨앗호떡 씨앗호떡을 먹어봤습니다. 목숨걸며..=ㅂ=;; 이야기인즉슨... 새벽같이 내려가 아침밥으로 돼지국밥을 신나게 먹고 나와보니 그 바로 코앞이 씨앗호떡을 파는 곳이더라 이말입니다. 그래서 먹기로 했죠.. 근데.. 그 시간이 9시반 남짓... 문을 안 열어써!!! 그럼 할수 없지... 기다렸어요..=ㅂ= 그제서야 아저씨가 나와서 슬슬 준비를 하시더라구요. PIFF 거리를 좀 걸어봤어요. 서울 명동같습디다. 그러니 이 거리는 별로 재미가 읍써요. 시간은 안가고 추운데... 나 호떡 들고 자갈치시장 갈껀디..... 왜 안 여니!! PIFF 거리를 좌악 한바퀴 돌고 돌아와보니 어머! 열었네요. 근데 벌써 줄 섰어...열명 가까이....=ㅂ= 저희도 줄을 섰죠.. 그런데 그때.... 저~~ 옆 노점상 아줌마가 마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