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관방제림을 지나 메타세콰이어길에 도착했어요. 원래는 차가 다니던 길이었는데 2년전 공사를 해서 옆에 새길을 내고 이곳은 공원처럼 도로를 걷어낸 흙길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길 옆에 왕복 6차선 대로가 있어요. 이 길을 건너면 메타세콰이어 길입구가 보이죠 매표소가 생겼어요 입장료는 성인이 1000원이예요 사실 왠 입장료냐고 짜증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이런건 찬성이예요 적어도 관리를 해야 유지가 될테니까요 메타세쿼이아 인가요? 외래어는 어렵군요 도착한 시간은 1시 최~~~~~고로 더울때였어요 그래서 꼬라지가 이 꼬라지... 땀에 푹 절은 우리.. 그래도 좋단다.. 길은 꽤 넓고 길어서 사람이 꽤 있었는데도 한가해보이고 좋았어요 나무가 정말 큰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메타세콰이어는 1년에 1미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