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라이프
[연남동맛집] 향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24. 12:20
연남동에는 기사식당과 함께 중국집이 좀 많아요. 그 중 향미를 소개합니다.
일단 들어가면 거친 중국어가 들립니다. ㅎㅎ
주인분이 중국분이신듯해요.
모녀가 번갈아가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한국말도 잘하시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머였더라....
머였는지 기억이 안나...
생각나면 수정할께요 =ㅂ=;;;;
새우 소룡포
그냥 소룡포랑 새우랑 둘다 먹어봤는데요
새우가 더 맛있어요
(당연하자나 비싸니까! ㅋㅋ)
일단 여러번 다녀온 바
맛있어요
일반적인 중국집과 다릅니다.
중국식을 좀더 따라간 듯하달까..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담배 피는거 무지 싫어하세요.
식당은 금연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