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다이어리
3시 다이어리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6. 14:58
그 남자
지난 겨울, 얼음을 깬 자리에 남은 보도블럭의 상처가 아직도 선명하다.
그 여자
하얀 새 운동화는 늘 기분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 겨울, 얼음을 깬 자리에 남은 보도블럭의 상처가 아직도 선명하다.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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